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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설 출마예정자, 민주당 홍천군수 경선 '정책 단일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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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설 홍천군수 출마예정자가 12일 당내 경쟁자들에게 정책 단일화와 연대를 제안했다.
  • 경선 소모전을 경계하며 공군오 전 의장의 불출마를 통합 모범으로 평가했다.
  • 정책 공동체 구축으로 본선 승리와 홍천 발전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군오 전 의장 불출마 계기 "원팀 구성해 본선 승리·홍천 재도약 이뤄야"

[홍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천군수 출마예정자인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이 당내 경선 경쟁자들에게 '정책 단일화'와 '정책 연대'를 공식 제안하며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One Team)' 구성을 촉구했다.

이규설 출마예정자는 군민과 당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서 "흩어진 강줄기를 모아 하나의 홍천강으로, 오직 승리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다자 구도로 과열된 경선 분위기에 대해 "홍천의 발전을 위한다는 명분이 혹여나 군민들께 선거 피로감을 드린 것은 아닌지 제 자신부터 엄중히 돌아본다"고 밝히고 군민과 당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규설 출마예정자.[사진=이규설 출마예정자] 2026.03.12 onemoregive@newspim.com

그는 "경선은 본선 승리를 위한 징검다리일 뿐 결승점이 아니며, 내부의 소모적인 대결이 깊어질수록 본선 승리는 멀어질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특히 최근 불출마를 선언한 공군오 전 홍천군의회 의장의 결단을 "당의 승리를 위해 자신을 내려놓은 '선당후사'의 모범"으로 평가하며 통합의 구심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출마예정자는 "공 전 의장님의 통 큰 결단은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통합의 마중물"이라며 "남은 후보들이 개인의 영달보다 민주당 승리라는 대의를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 출마예정자는 이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동료 출마예정자인 이광재, 박승영, 안병석 후보에게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정책 연대 및 정책 단일화"를 제안했다. 각 후보가 가진 비전과 핵심 공약을 하나로 모아 '민주당만의 하나 된 홍천 발전 청사진'을 공동으로 완성하고, 경선 이후에도 모든 후보가 그 정책을 함께 추진하는 '정책 공동체'를 만들자는 구상이다.

그는 "정책부터 먼저 단일화해 경선 후유증을 원천 차단하고, 누가 최종 주자가 되더라도 모든 후보가 그 정책을 내 일처럼 추진할 수 있는 강력한 정책 공동체를 구축해야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 출마예정자는 "홍천은 가능성이 없는 곳이 아니라 제대로 된 경제 리더십이 필요한 곳"이라며 "흩어진 강줄기는 금방 마르지만 그 물줄기들이 모여 하나의 홍천강을 이룰 때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단 한 명의 당선이 아니라 소멸 위기에 처한 홍천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인 만큼, 저부터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통합의 밀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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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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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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