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해양안전 특별 관리기간인 12일 속초지역 해경 구조대와 파출소 등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구조 즉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청은 어선사고 취약 시기 해양사고와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를 해양안전 특별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 청장은 이날 속초 구조대를 찾아 전복 선박을 가정한 수중 훈련을 참관하며 현장 구조 임무 수행 능력과 즉각 대응 태세를 집중 확인했다.
이어 속초파출소에서는 관내 치안 현황과 원거리 조업선·소형어선 관리 상황을 살펴보고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순찰 시 선박 불법 증·개축 여부 등 안전 저해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위험 의심 선박에 대해서는 상황실 및 경비함정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구조대와 파출소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최일선 현장부서"라며 "완벽한 임무 수행을 통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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