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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양성평등위→성평등위 명칭 변경…실무 체계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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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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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09일 국무총리 위원장 양성평등위원회를 성평등위원회로 명칭 변경한다.
  • 실무위원회 위원장을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 격상하고 전문위원회를 3개로 확대한다.
  • 이재명 대통령이 08일 성평등 정책 복원과 실질적 성평등 사회 실현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실무위원장 성평등부 차관서 장관으로 격상
李대통령 "성평등 국가로 거듭나도록 할 것"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양성평등위원회의 명칭이 성평등위원회로 변경될 예정이다. 실무위원회 위원장은 성평등가족부 차관이 아닌 장관이 맡도록 실무위원회도 격상된다.

9일 정부에 따르면 국무조정실과 성평등가족부 등은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양성평등위원회(양평위)의 명칭을 성평등위원회로 바꾸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현재 성평등부 차관이 위원장인 실무위원회의 경우 성평등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도록 한다.

양평위 아래 전문위원회는 기존 2개에서 ▲성주류화전문위원회 ▲고용평등전문위원회 ▲성평등문화전문위원회 3개로 늘린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지난 1월 29일 양성평등위원회 개편 관련 현장 전문가 회의를 열고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성평등부] 2026.03.09 sheep@newspim.com

새로 추가된 성평등문화전문위는 성평등 인식 확산, 성 역할 고정관념 해소 등의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정부는 이달 중 실무위원회 및 총리 주재 양평위를 열어 이 같은 안건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양평위를 총리 소속이 아닌 대통령 직속으로 바꿔야 한다는 제안은 이번 조정안에 포함되지 않을 전망이다.

양성평등위원회 정비에 따라 범부처 성평등 정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부처 내 양성평등위원회를 둔 고용노동부의 경우 노동시장 관련 모든 제도와 사업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노동부 양평위는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양평위와 다른 조직이다. 현재 부처 내 양평위는 양성평등담당관 자리가 있는 부처 일부만 운영하고 있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지난 4일 서울시 중구 로얄호텔에서 열린 '26년 제1차 고용노동부 양성평등위원회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고용노동부] 2026.03.04 photo@newspim.com

노동부 양평위 회의가 대면으로 열린 것은 지난해 1회에 불과하지만, 올해부터 적극적으로 개선 과제 발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성평등 국가로 거듭나도록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내건 전 정부로 인해 성평등 정책이 축소되고 후퇴하는 시기를 겪기도 했다"면서도 "이제 그 흐름을 되돌려 성평등 정책을 제자리로 복원하고 과거의 공백을 채우며 실질적인 성평등 사회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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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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