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개발공사는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무재해 목표 달성을 위한 첫 조치로,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진도 만원주택 등 5개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점검은 전남개발공사 재난안전실 주관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점검단이 참여해 동절기 동안의 품질관리 상태와 해빙기 기온 상승으로 인한 지반 취약 구간을 집중 점검했다. 절·성토 사면, 대형 굴착구역 흙막이 가시설 등 안전관리의 전반적 상태를 합동으로 확인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현장 간담회를 통해 시공사와 감리단 등 관계자들에게 안전·품질관리 정책과 개정 규정 사항을 공유하고 공사의 안전경영 목표인 'ALL Safety 365'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장 사장은 진도 만원주택 현장에서 "도민에게 공급하는 첫 번째 전남형 만원주택이 모범적 사례로 완성될 수 있도록 준공까지 견실시공과 무재해 달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