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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김시우, 아널드 파머 2R 공동 20위… 임성재는 컷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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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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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우가 07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2언더파로 공동 20위에 오른다.
  • 임성재는 손목 부상 복귀전에서 중간 합계 4오버파로 컷 통과에 실패한다.
  • 대니얼 버거가 중간 합계 13언더파로 선두를 독주하며 김시우는 톱10 그룹과 2타 차로 주말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적어내며 중위권에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시우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클럽 앤드 로지(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0위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 [사진=PGA] 2026.03.07 psoq1337@newspim.com

2번 홀(파3)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지며 보기를 적어낸 김시우는 곧바로 4번 홀(파5)과 5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만회했다. 안정적인 아이언샷으로 핀 근처를 공략하며 흐름을 되찾았지만, 6번 홀(파5)에서 2m가 채 안 되는 짧은 파 퍼트를 놓치며 다시 한 타를 잃어 전반을 이븐파로 마쳤다. 후반 들어 파 세이브 행진을 이어가던 김시우는 12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한 데 이어, 16번 홀(파5)에서도 정교한 두 번째 샷으로 온 그린에 성공한 뒤 투 퍼트 버디를 기록하며 스코어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17번 홀(파3)에서 약 3m 남은 파 퍼트를 놓치며 보기를 범해 1언더파로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김시우는 이번 시즌 6개 대회에서 이미 3차례 톱10을 기록하는 등 좋은 감각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랭킹 28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 중인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공동 9위 그룹과 단 2타 차에 있어 주말 라운드에서 충분히 톱10 이상의 성적을 노려볼 수 있는 위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임성재. [사진=PGA] 2026.03.07 psoq1337@newspim.com

손목 부상에서 회복해 시즌 첫 PGA 투어 대회에 나선 임성재는 컷 통과에 실패했다. 임성재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4개를 엮어 이븐파 72타를 적었지만, 1라운드 4오버파 타수를 만회하지 못해 중간 합계 4오버파 148타로 컷 기준선인 2오버파를 넘지 못했다. 지난 1~2월 손목 통증으로 시즌 데뷔를 미뤄온 임성재는 이 대회를 복귀 무대로 택했으나 샷 감각을 되찾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대니얼 버거(미국)가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다. 첫날 9언더파 63타로 치고 나간 버거는 2라운드에서도 4타를 더 줄이며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선두를 독주 중이다. 2위 악샤이 바티아(미국)는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8언더파 136타로 버거를 5타 차로 추격하고 있고,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사히스 티갈라(미국),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7언더파 137타로 공동 3위에 포진했다.

[뮌헨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코티 셰플러가 7일(한국시간)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4번홀에서 티샷한 뒤 공의 궤적을 주시하고 있다. 2026.3.7 psoq1337@newspim.com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이날 한 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5위에 올라 있다. 2022·2024년 이 대회 우승자이기도 한 셰플러는 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언더파 140타로 공동 9위를 달리고 있고, 디펜딩 챔피언 러셀 헨리(미국)는 5언더파 139타로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4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9위 J.J. 스펀(미국)은 각각 6오버파, 3오버파로 컷 탈락의 쓴맛을 봤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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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다 '6개대회 연속 2위 이상' 대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1위 넬리 코르다가 멕시코 필드마저 정복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전설 소렌스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코르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2위 아피차야 유볼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3승이자 통산 18승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코르다는 2001년 소렌스탐이 작성한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포티넷 파운더스컵·포드 챔피언십·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3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코르다는 5번 홀(파5) 이글을 시작으로 6, 7번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초반에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티샷이 숲으로 향하며 분실구 위기를 맞았으나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며 보기에 그치는 집중력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주수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 단독 8위에 올랐다. 2023년 투어 합류 이후 통산 두 번째 톱10이다. 2라운드 공동 62위로 컷을 통과한 강민지는 3~4라운드에서 반등했다.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9위로 데뷔 첫 톱10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민지.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임진희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순위를 끌어올렸고, 루키 황유민은 대회 첫 60대 타수(69타)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 285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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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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