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참여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오는 17일까지 지역의 자연과 감성을 널리 알릴 '제9기 남해군 SNS 알리미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알리미단은 '2026년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를 주제로, 전국에 남해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파하기 위한 주민 참여형 홍보단이다.

모집 인원은 12명 내외로 남해군에 관심이 깊고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만 19세 이상 군민 또는 우수 블로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알리미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한다. 남해의 주요 명소와 문화, 맛집, 특산품, 축제 현장 등을 직접 취재해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며 온·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남해 홍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알리미단이 지역의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도 병행한다. 콘텐츠 포스팅 시 원고료를 지급하고, 취재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활동 기간 중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참여 희망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행정과 정보전산팀으로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4일 개별 통보된다.
감홍경 남해군 행정과장은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남해의 매력을 국민 눈높이에서 전해줄 열정적인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