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KB국민은행은 연말정산 결과 확인 후 부족한 세액공제 혜택에 아쉬움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KB국민은행 IRP 절세 투게더: 세금 혜택은 곽! 노후는 더 든든하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개인형 IRP는 연간 900만원의 세액공제 한도 내에서 저축하면 소득에 따라 최대 16.5%(148만5000원) 또는 13.2%(118만80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31일까지 개인형 IRP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 가입금액에 따라 신세계이마트 상품권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이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300만원 이상 가입자는 2만원 상품권, 100만원 이상 가입자는 1만원 상품권, 20만원 이상 및 자동이체 10만원 이상 등록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올해 4분기 기준 KB국민은행의 디폴트옵션 적립금이 10조 9352억원에 달해 전체 41개 사업자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IRP 디폴트옵션은 2024년 말 3조 5035억원에서 작년 5조 5509억원으로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폭을 보였다. 이 같은 성장은 퇴직연금 시장에서 KB국민은행에 대한 고객 신뢰와 선택이 확장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연말정산 이후 절세의 필요성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개인형 IRP 이벤트를 마련한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