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지원 부담 경감 기대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2026년 어르신·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저소득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과 치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서다.

주요사업은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 사업▲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 사업▲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 사업 등이다.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중 ▲의료급여수급권자▲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건강보험료 기준 직장가입자 월 12만7500원 이하 또는 지역가입자 월 6만 원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다.
모든 사업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예약 후 사천시보건소 1층 구강보건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구강검진 및 상담을 받아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기 전에 시행한 시술에 대해서는 소급 지원이 불가하며 부가수술(골이식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치과 치료가 필요함에도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미뤄온 주민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