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3일자 로이터 기사(Amazon launches 15 minute grocery delivery in 'priority' market Brazil)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아마존(종목코드: AMZN)이 3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아마존 나우(Amazon Now)'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생필품과 식료품을 15분 내에 배송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우며, 회사 측은 브라질을 신규 투자에서 최우선 시장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이날 상파울루에서 먼저 시작되며, 오는 9일까지 7개 도시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아마존 브라질의 쇼핑 경험 디렉터 페르난다 그루마크는 기자회견에서 향후 더 광범위한 확장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브라질 전자상거래 시장은 최근 몇 년간 아마존, 우루과이 기반의 메르카도리브레, 싱가포르 기업 쇼피 등 주요 업체들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아마존은 지난해 멕시코와 미국에서 선보인 '아마존 나우' 서비스를 브라질에서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프라임 멤버십 회원에게는 무료 배송을 제공하며, 일반 고객은 5.49헤알(약 1.04달러)의 배송비를 부담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일정 기간 동안 서비스 이용료는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마존은 지난해부터 브라질 시장에서 보다 공격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비용을 인하하는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실시해왔다.
브라질 법인 대표 줄리아나 스트라이츠만은 기자들에게 "브라질은 현재 아마존이 전 세계에서 투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국가"라며 "오늘날 가장 높은 투자 우선순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마존은 브라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아마존 나우' 서비스에 배달 앱 라피(Rappi)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2010년대 초반 라틴아메리카 최대 경제국인 브라질에 진출한 이후 지금까지 현지에 550억 헤알을 투자해왔다.
스트라이츠만 대표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포트폴리오 확장은 결국 새로운 판매자를 끌어들이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마존 나우'는 더 많은 고객과 트래픽을 유입시키는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최근 아마존의 판촉 활동에 대해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스트라이츠만 대표는 "회사의 초점은 장기적인 관점에 있다"며 "지난해부터 많은 일이 더 강도 높게 진행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이 같은 속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