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오는 6일 정부를 상대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와 관련해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한다.
2일 국회에 따르면 외통위는 6일 오전 긴급 현안질의를 위한 전체회의를 연다.

외통위 야당 간사인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여야 간사가 6일 현안질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란 사태에 대한 정부의 평가와 대응 방침 등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외통위는 지난달 26일 폐막한 북한 조선노동당 9차 대회의 결과와 미국의 상호관세 25% 재인상 예고 이후 정부의 대책 등에 대해서도 질의할 예정이다.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이란을 겨냥한 군사작전을 단행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를 제거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격화하면서 우크라이나전과 가자지구 전쟁으로 흔들린 글로벌 안보가 추가로 악화할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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