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이스라엘이 1일(현지시간) 새벽 이란을 상대로 이틀째 공습을 이어갔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란 정권의 탄도미사일 제조 시설과 주요 방공망을 표적으로 삼은 추가 폭격 작전에 돌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외신 매체들은 같은 날 새벽 이란의 수도 테헤란 곳곳에서 큰 폭발음이 잇따라 들렸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전날 오전부터 이군과 함께 테헤란을 비롯해 곰, 이스파한, 카라지, 시라즈, 케르만샤 등 이란 주요 도시를 수차례 공습했다.
이 과정에서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 이란 국영방송도 하메네이 마상 소식을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또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알리 샴카니,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지상군 사령관 모하마드 파크푸르, 최고지도자실 군무국장 모하마드 시라지, 국방구 장관 아지즈 나시르자데 등 국방·안보 분야 요인도 폭격으로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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