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깊이 기린다"고 말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1일 제107주년 3·1절 성명서를 내고 "3·1운동은 민족의 존엄과 생존권을 회복하기 위한 평화적 외침이었으며 그 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토대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될 수 없으며, 법과 원칙에 따라 그 책임은 철저히 규명돼야 하며 어떠한 예외도 없이 엄정히 물어야 한다"며 "이것이 3·1 정신을 오늘에 이어가는 길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독립선언서가 밝힌 자주와 연대의 정신은 지금도 유효하다"며 "정치는 국민을 나누는 일이 아니라 공동의 미래를 모색하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규정했다.
아울러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의 길 또한 시대적 과제임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역사 앞에 겸허하고 국민 앞에 책임 있는 자세로 3·1 정신을 이어가겠다"며 "민주주의를 지키고 민생을 살피며 통합의 대한민국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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