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증액 및 국비 확보 적극 대응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25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 대강당에서 '2026년 창원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열고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500억 원 규모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는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농업 전문가 위원 30명이 참석해 총 53개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 방향을 종합 검토했다.
시는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천원의 아침밥 지원, 농식품바우처,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내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등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온실 신축)▲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가뭄대비 용수개발▲축산악취개선 등 16개 신규 사업이 발굴돼 집중 논의됐다. 시는 심의 결과를 경남도에 제출하고 국비와 도비 확보를 위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심의회는 예산 증액을 넘어 창원 농업의 미래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한 자리였다"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사업 예산이 차질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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