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향상 위한 행정 역량 집중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이 2027년 국·도비 1893억 원 확보를 목표로 전략보고회를 열고 신규사업 31건을 점검했다.

군은 전날 군청 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부와 경남도 정책에 맞춘 신규사업과 중점사업 타당성, 문제점, 대응방향을 중점 논의했다.
통상 계속사업은 제외하고 전략적 대응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목표액은 올해보다 56억 원 늘어난 1893억 원으로 잡았다.
주요 신규사업은 익구2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12억 원), 신기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46억 원), 오천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97억 원), 의령라이프스테이션 도시재생 공모사업(120억 원) 등 31건에 총 1768억 원 규모다.
오태완 군수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략적 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3월 국·도비 사업 신청을 마무리하고 4~5월 정부 예산안 반영까지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