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신안군은 23일과 24일 이틀간 관리감독자 99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임과 현장 역할이 강화된 데 따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남지회가 맡아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화재·폭발 사고 예방 및 비상대피 요령▲관리감독자의 핵심 업무▲위험성 평가 절차와 시행 방법▲계절별 근로자 건강관리 등 현장 대응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신안군 관계자는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로자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안전 인식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