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컬러 세션 등 프로그램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다음달 8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주한인도인공동체협회 주최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밀양 요가컬처타운 주관으로 열리는 이 인도 전통 봄맞이 축제는 2011년부터 이어져 온 행사다. 2월28일까지 사전등록 시 현장 가격(2만 원) 대비 50% 할인된 1만원에 참가할 수 있으며, 유료 참가자는 천연 색가루 4종과 인도 모자를 받는다. 16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무료다.
오후1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진행되는 홀리 컬러 세션은 전문 DJ 음악에 맞춰 참가자들이 색가루를 뿌리며 즐기는 백미 프로그램이다.
오전10시부터는 인도 정통 요가 체험, 전통 먹거리 시식, 문화 체험, 발리우드·비보잉 댄스 공연, 셀프 페이스페인팅, 웰니스 체험 등이 부대행사로 마련된다.
행사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문화광장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4시30분까지 열리며, 개회식은 오후 1시부터다.
시 관계자는 "인도 정통 요가 가치를 계승하는 밀양에서 글로벌 홀리 축제를 여는 만큼 사전등록 혜택을 활용해 웰니스 에너지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