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경기도교육청 안성교육지원청과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와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안성형 미래교육을 추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공유학교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 및 지역교육 거버넌스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협약은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미래교육협력지구 협력체계에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통합 반영한 것으로, 2026년 2월부터 2년간 효력이 유지된다.
이에 따라 시는 2026년 본예산 기준 약 29억 원을 투입해 14개 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는 2017년 혁신교육지구를 시작으로 미래교육협력지구를 거쳐 지난 9년간 교육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시 관계자는 "지난 9년간 단단히 다져온 안성맞춤 교육공동체의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꿈을 지역 자원과 연결하는 소중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학생이 행복한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