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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동복지심의위 개최…"아동학대 사각지대 제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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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경력관' 기반 24시간 신고체계·유관기관 공조 추진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강남구는 19일 강남구청 본관에서 '2026년 제1회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아동 보호와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구는 이날 신규·연임 위원을 위촉하고 올해 아동학대 예방·대응 체계 강화 계획을 공유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아동 분야 전문가, 의사, 변호사, 경찰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관 위원 15명으로 구성돼 강남구 아동복지 정책의 주요 사안을 심의·자문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강남구가 올해 첫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강남구]

구는 회의에 앞서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위원 가운데 임기를 마친 2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 신규·연임 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기 아동 보호 조치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2025년 아동학대 예방·대응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 과제로 신고 접수부터 조사·보호·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현장 대응 흐름을 재정비했다.

구는 2022년 1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동학대 분야 전문경력관 제도'를 기반으로 사건 발생 초기부터 전문 조사와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24시간 아동학대 긴급전화 운영을 안정화하고 경찰·의료기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더 촘촘히 구축해 학대 사각지대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사랑받으며 자라는 것은 우리 사회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라며 "위원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예방부터 보호, 사후관리까지 빈틈없는 아동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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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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