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코르티스의 음악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올해에만 1억회 이상 재생됐다.
이는 새해가 시작된 지 45일(1월 1일~2월 15일 자) 만에 세운 기록이다.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에 수록된 6곡과 최근 발표한 애니메이션 'GOAT'의 삽입곡 '멘션 미'(Mention Me)까지 단 7개 트랙으로 이룬 성과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코르티스의 기세를 확인할 수 있다. 18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2월 21일 자)에 따르면 이들의 데뷔 음반이 '월드 앨범' 12위에 안착하며 23주 연속 순위권에 들었다. 음반이 발매된 지 6개월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꾸준한 인기가 돋보인다.
해외 러브콜과 대형 공연에서 펼친 무대가 노래의 화제성을 견인했다. 최근 코르티스는 K-팝 가수 처음으로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 헤드라이너 공연과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 쇼를 장식해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코르티스는 지난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다섯 번째 음악 시상식 신인상을 품에 안았다. 4월 신보로 컴백할 예정이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