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유해진 박지훈 주연,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입소문과 함께 극장가를 장악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2일 8만 391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6만 5906명을 기록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특히, 이날 기준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 거침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CGV 골든에그지수 97%를 꾸준히 유지하며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해 입소문의 중심에 섰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낸 '왕과 사는 남자'는 희로애락이 교차하는 스토리, 웃음과 감동을 안기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연일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쟁쟁한 신작들이 연이어 개봉한 상황에서 굳건한 인기로 설 연휴에도 식지 않는 열기로 극장가를 장악할 전망이다.
관객들은 "올해 가장 잘한 일? 극장에서 '왕과 사는 남자' 본 일"(네이버, ham****), "오랜만에 사극 영화 보고 웃다가 울다가 과몰입한 영화!! 설 연휴 영화로 강추"(네이버, ehf****), "사람으로서 단종의 모습을 보여준, 짙은 여운이 남는 영화"(네이버, mik****), "117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CGV, 빛****), "영화 보는 중 눈물을 흘린 첫 영화"(메가박스, sce****), "연기, 스토리 기가 막힙니다. 와이프랑 저랑 펑펑 울었네요"(롯데시네마, boo****), "이 영화 못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롯데시네마, 이****), "두 번째 관람… 또 봐도 좋네요. 신분 관계없이 엄흥도와 단종이 그려낸 짙은 우정에 감동"(롯데시네마, 김**) 등 몰입도를 높이는 배우들의 열연,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에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한 높은 만족도로 극장가를 완벽히 사로잡으며 입소문과 함께 설 연휴에도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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