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MTS에서 신청 가능…최대 상금 8000만원 수여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NH투자증권은 12일 모바일 투자 플랫폼 '나무(Namuh)'와 'N2' 고객을 대상으로 '제1회 투자 챔피언십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최근 국내시장에 대한 투자 관심이 확대되고 개인투자자 참여를 통한 국장 활성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객이 실제 투자 환경에서 전략을 점검하고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

대회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6주간 국내주식 리그로만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3월 27일까지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의 국내주식 거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 모바일 앱 나무(Namuh)와 N2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미성년자, 외국인, 임직원, 법인 고객은 제외된다.
이번 실전투자대회 '투자 챔피언십'은 ▲루키 리그(기초자산 10만원 이상) ▲챌린저 리그(기초자산 100만원 이상) ▲프로 리그(기초 3000만원 이상) 등 기초자산 규모에 따라 총 3개 리그로 세분화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루키 리그는 10만원부터 참여 가능한 소액 리그로,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부담 없이 실전 투자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이를 통해 투자 초보자부터 숙련 투자자까지 폭넓은 고객층이 국내 주식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그별 수익률 상위 고객에게는 리그 및 순위에 따라 상금이 주어진다. 최대 8000만원(프로 리그 1위) 상당의 상금을 수여하며, 대회 기간 중 매주 전체 리그 참가자 중 수익률 상위자에 대한 시상도 별도로 제공된다.
강민훈 NH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대표는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활황과 더불어 고객의 투자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이 마련됐다"며 "이번 실전투자대회를 시작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실전 투자 경험과 도전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