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지역화폐 '레인보우영동페이'의 캐시백 적립률을 기존보다 높인 12%로 상향 조정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개인별 월 충전 및 보유 한도는 종전과 동일하게 100만 원으로 유지된다.

이에 따라 1인당 월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충전 후 결제 시 최대 12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적립된 캐시백은 음식점, 카페, 미용실 등 지역 내 2천385개 가맹점에서 재사용할 수 있어, 군민들의 소비 편의와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진다.
군은 이번 조치가 설 명절 기간 증가하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캐시백 혜택을 확대함으로써 군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줄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레인보우영동페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