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평수' 전용 84㎡ 12억~13억원대 책정
이달 27일 견본주택 오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경기 구리시 최초이자 최대 규모 대단지인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가 3.3㎡당 약 4000만원의 분양가로 청약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일반분양가가 3.3㎡당 평균 3950만원으로 확정됐다. 주력 평형인 전용 59㎡ 10억원대, 전용 84㎡가 13억원대를 형성하며 구리시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다.
면적별로는 ▲전용 29㎡ 4억5310만~4억9120만원 ▲전용 38㎡ 6억7760만~8억1270만원 ▲전용 44㎡ 7억8860만~8억410만원 ▲전용 59㎡ 9억3510만~10억4270만원 ▲전용 77㎡ 11억7880만~12억4140만원 ▲전용 84㎡ 12억8350만~13억5070만원 ▲전용 110㎡ 17억2770만~18억3650만원으로 책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구리시가 지난 10일 입주자모집공고를 승인했다"며 "2기 집행부 구성 이후 만 2년 만에 일반분양까지 사업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수택E구역을 재개발한 이 단지는 경기 구리시 수택동 496-6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주상복합 2개 동), 총 30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경의중앙선과 8호선 별내선 환승역인 구리역 역세권 입지를 갖춰 수도권 동북부의 대장주로 꼽힌다.
견본주택은 오는 27일 오픈 예정이다. 다음달 3~5일 특별공급 및 1·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