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난 10일 '선강식당' 준공식을 열고 휴식·소통·편의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새단장해 직원 맞춤형 고품질 식사 서비스 제공의 새 출발을 알렸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선강식당에는 라운지, 편의점, 카페 등 최신형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섰다.
식당 내부는 ▲직화코너 ▲한식 ▲중화면류 ▲셀프뷔페 ▲테이크아웃 등 5개 전문 코너로 구성돼 직원들이 취향에 맞게 메뉴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드라이브스루 존을 운영해 도시락을 차량으로 간편히 수령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광양제철소는 오픈을 기념해 장어덮밥·보쌈정식·해신탕 등 특식을 마련하고,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했다. 백운플라자 이용권, 와인 교환권, 커피 쿠폰 등 다채로운 경품을 제공했다. 또한 제철소 경영층과 직원 대의기구가 함께 배식에 참여해 '노사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선강식당은 단순한 식사가 아닌 '직원 채움의 공간'으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식사 품질과 근무환경을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정기적인 특식 제공과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직원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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