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뉴스핌] 이형섭 기자 = 월남전참전자회 양구군지회는 11일 지회 회의실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회의 신규 사무실이 입주한 양구군다기능센터 건물 준공에 적극 협조한 양구군 사회복지과 윤종필 주무관이 강원서부보훈지청장 표창을 받았다. 또 오귀철 자문위원과 윤택중 회원이 모범회원으로 선정돼 각각 도지부장 표창과 지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2025년도 예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설명이 진행되며 지회 운영 방향과 비전이 공유됐다. 참석 회원들은 투명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회원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지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수상의 기쁨을 나누는 동시에 단체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참전자회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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