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경기 성남시는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되는 보훈회관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원구 여수동에 건립되는 보훈회관은 기존 수정구 태평동소재 보훈회관이 지은 지 31년이 넘어 낡고 협소해 이전 신축하는 사업이다.
신축 보훈회관은 35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지면적 1924㎡에 지하 2층, 지상 3층, 건축연면적 5238㎡ 규모로 지어지는데 이는 태평동 보훈회관보다 6.6배 넓다. 이는 건축연면적 799㎡(지하 1층·지상 2층)인 태평동 보훈회관보다 6.6배 넓은 규모다.
새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9개를 비롯해 다목적실, 대강당, 체력단련실,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고 지하에 60면의 공영주차장도 만들어진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청 옆 보훈회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 유공자분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보훈도시 성남'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면서 "시민 통합을 이루는 중심축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