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창원 성산구, '구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성산' 추진 박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재해·안전 시설 정비·편의성 향상
복지·안전 서비스로 체감도 상승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 성산구는 올해 구정목표인 '구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든든한 성산'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체감 가능한 행정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성산구는 지난 1월 주민 생활 불편을 직접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동순방 현장 구청장실'을 운영했다. 정 구청장은 8개 동을 순회하며 고질 민원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과 함께 해법을 모색해 민·관 협력 기반을 다졌다.

불모산 세월교 전경[사진=창원시] 2026.02.11

구는 2026년 3대 역점과제로 ▲재해·안전 취약시설 정비를 통한 도시기반 강화 ▲생활편의시설 개선으로 이용편의 향상 ▲복지·안전 서비스 강화로 시민 체감도 제고를 선정해 추진한다.

먼저 안전·재해 분야에서는 불모산동 세월교를 철거하고 BOX교를 설치해 집중호우 시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농경지 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토월지하차도 수배전반 지상화 사업을 올해 우기 전 완료해 관내 지하차도 침수 위험을 차단한다. 남천배수펌프장 4호기 교체에도 3억 원을 투입해 5월 준공을 목표로 공단지역 침수 예방에 나선다.

생활편의시설 개선 사업도 본격화한다. 올림픽공원, 남산녹지공원, 대방체육공원 등 주요 체육시설의 노후 환경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인다.

안민동 자연마을에는 2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올해 말 준공할 예정이며, 성산구 정동로62번길과 웅남공단 일원에도 공영주차장을 확충한다. 김해국가산단 근로자 통행 편의를 위한 철도횡단육교(엘리베이터 포함) 설치도 추진 중이다.

공공시설 접근성 개선 사업으로는 가음정동행정복지센터에 승강기를 설치해 오는 3월 개방할 예정이다. 현재 공정률은 95%를 넘어 시운전과 마무리 절차를 밟고 있다.

복지·안전 서비스 부문에서는 경남창원지역자활센터를 올해 1월 민간 위탁체제로 전환해 운영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사회적 기업 후원으로 운영 중인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오늘도 빨래방'은 4억 원 규모 예산을 확보해 올해 내 확장 이전을 추진한다.

아울러 개학기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학교·유치원 급식소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보존식 관리, 소비기한, 조리위생, 종사자 개인위생 등 기본 수칙 준수 여부에 집중한다.

정숙이 성산구청장은 "구민 불편과 안전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챙기고 실질적 행정을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든든한 성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