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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11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SMIC(中芯國際∙중신궈지 688981.SH/0981.HK)가 10일 저녁 예상을 웃도는 2025년 실적을 공개했다.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영업수익(매출)은 178억13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2억23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늘었다. 총이익은 30억9600만 위안, 총이익률은 17.4%였다.
2025년 연간 매출(감사 전 기준)은 673억23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6.5% 증가했고,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50억4100만 위안으로 36.3% 늘었다.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41억24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55.9%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실적 성장의 배경과 관련해 SMIC 측은 웨이퍼 판매량 증가, 가동률 상승, 제품 포트폴리오 변화를 꼽았다.

2025년 한 해 동안 반도체 산업의 공급망이 국산화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재편 효과가 연중 지속됐다.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4억89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4.5% 증가했고, 총이익률은 19.2%, 가동률은 95.7%를 유지했다.
미감사 재무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연간 매출은 93억27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6.2% 증가했고, 총이익률은 21.0%로 전년 대비 3.0%포인트 상승했다. 2025년 자본지출액은 81억 달러에 달했으며, 연말 기준 8인치 웨이퍼 기준 월간 생산능력은 105만9000 장으로 전년 대비 약 11만장 증가했다. 총 출하량은 약 970만 장, 연평균 가동률은 93.5%로 전년 대비 8%포인트 상승했다.
연간 매출액 93억2700만 달러는 SMIC가 제시한 매출 가이던스를 웃도는 수준이다. 앞서 2025년 11월 열린 3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SMIC 경영진은 2025년 연간 매출이 9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2026년 전망과 관련해 SMIC는 "반도체 산업의 본토 회귀 기회와 메모리 사이클이 가져올 도전이 공존할 것"이라며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올해 1분기 매출은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총이익률은 18~20% 범위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외부 환경에 큰 변화가 없다면, 2026년 연간 매출 증가율은 동종 업계 평균을 상회할 것으로, 자본지출액은 2025년 수준과 대체로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SMIC는 중국을 대표하는 파운드리 기업으로서, 중국 본토 반도체 제조 산업의 기술국산화 선두주자로 꼽힌다. 첨단 공정 경쟁력과 생산능력,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전세계 고객에게 8인치 및 12인치 웨이퍼 파운드리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