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가 정치·경제 분야에 이어 11일 교육·사회·문화 분야를 끝으로 사흘간의 대정부질문을 마무리한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가치를 반영한 의료·교육 개혁안을 놓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지난 9일 정치·외교·통일·안보, 10일 경제 분야에 이은 마지막 일정이다.
이날 대정부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 황명선·강준현·이연희·이상식·조인철·김승원 의원이 질의자로 나선다.
국민의힘에서는 윤재옥·신성범·김민전·김소희 의원이 참여하며, 진보당에선 손솔 의원이 참여한다.
정부 측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최교진 교육부 장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쟁점은 의료 개혁 및 공공의료 강화 방안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의료 교육 질 확보 대책과 의료계와의 협의 상황 등을 집중 질의할 것으로 보인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대상으로 절대평가 도입 등 교육 혁신 과제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는 노동 시장 이중구조 개선과 실업 급여 개편 등 노동 현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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