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고급 오피스텔 월세 수요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체결된 오피스텔 임대차 계약 9만 1,292건 중 약 75%(6만 8598건)가 월세 거래였다. 이 가운데 월세 500만 원 이상인 초고액 거래도 19건에 달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앤드롯데월드몰' 전용 205.32㎡는 보증금 22억 원, 월세 950만 원에 계약됐으며, 용산구 한남동 '하이페리온Ⅱ' 전용 134.82㎡는 보증금 2억 원에 월세 800만 원, 강남구 도곡동 '타워 팰리스' 전용 159.12㎡는 보증금 3억 원에 월세 700만 원에 임대됐다.
전문가들은 "전세 시장 불안정과 세금 부담 회피, 자산 관리 비용 절감 등이 맞물리면서 월세 선호 현상이 확대되고 있다"라면서 "고급 오피스텔은 자산 가치 보존은 물론 임대 수익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관심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한강 라인에 들어서는 '라비움 한강'이 고급 주거와 투자 수요를 함께 겨냥한 오피스텔로 주목받고 있다. 한강 조망을 갖춘 고급 오피스텔은 향후 임대 수익 잠재력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라비움 한강'은 지하 7층~지상 38층, 전용면적 40~57㎡ 소형 주택 198세대, 전용면적 66~210㎡(펜트 포함) 오피스텔 65실, 총 263세대로 조성되는 주상복합이다. 지하 1층~지상 3층에는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최고 38층 높이를 자랑하는 '라비움 한강'은 드라마처럼 펼쳐지는 파노라마뷰(일부 세대)를 자랑한다. 특히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조성되는 오피스텔 전용 면적 114~210㎡는 전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차별화된 주거 공간으로 설계된다.
남동향 세대에서는 서강대교와 마포대교, 밤섬, 여의도(서울 한강 불꽃 축제)를, 남서향 세대에서는 양화대교와 당산철교, 여의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서향에서는 양화대교와 성산대교, 선유도를, 동향에서는 신촌, 남산,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다.
'라비움 한강' 38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하이엔드 럭셔리 공간 스카이라운지도 조성된다. 휴식과 담소, 사색과 영감을 위해 설계된 이곳에서는 한강뷰가 주는 예술적 풍경의 극치를 경험할 수 있다. 낮에는 햇살이 반짝이는 한강의 잔잔한 물결을, 밤에는 도시의 야경이 만들어내는 황홀한 빛의 향연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프라이빗한 순간은 '라비움 한강' 입주민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벤치형 휴게 전망대와 파이어 핏이 마련된 루프탑 스카이가든에서는 여의도 불꽃 축제의 낭만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힐링과 쉼의 공간이자 도심 속 자연의 빛남을 누리는 일상, 그것이 바로 '라비움 한강'이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이다.
1층에서 지하 1층까지 이어지는 듀플렉스 로비&라운지는 입주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소사이어티 공간으로 조성된다. 아울러 지하 1층에는 개인 업무나 회의, 스터디 등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라운지&미팅룸이 조성되며, 지하 2층에는 실제 필드를 구현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스크린 골프장이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요즘에는 단순 투자 목적보다는 거주 안정성과 자산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라며 "라비움 한강 역시 한강 조망과 차별화된 설계, 합정역 초역세권이라는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계약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라비움 한강'은 올해 3월 착공을 시작해 사업 안정성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