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안승대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가 주말마다 포항 전역을 돌며 도심지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등 생활 정치를 실천하여 눈길을 끈다.
안 출마예정자는 주말인 지난 7일 새벽 영일대 해변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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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영하권의 혹한 속에서 영일대 해변과 인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안 출마예정자가 매주 말마다 도심지 곳곳을 누비며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하는 데에는 출마 선언을 통해 내건 '생활정치의 실천'이라는 의지가 담겨 있다는 평이다.
안 출마예정자는 거리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오면서 지역민들의 현장 목소리도 꼼꼼히 챙긴다.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안 출마예정자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포항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