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현대리바트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직전 연도 대비 35% 가량 줄었다.
9일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7억1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4.6% 줄어든 수치다.

동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5462억원, 7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순서대로 17.3%, 51.2% 줄어든 수치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빌트인 가구 공급 물량이 감소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었다"며 "실적을 개선하고자 원가 개선 및 비용 절감 노력을 추진 중이고 기업 간 거래(B2B) 신규 프로젝트 수주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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