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에 '건조특보'가 이어지면서 산불과 각종 화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8일 오전 11시 18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기계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공장 외부 적재물에 화재가 발생해 내부로 연소가 확대된 것 같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 38명과 장비 20대를 급파해 조기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인명 검색 결과 현재까지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칠곡군은 공장 화재로 시커먼 연기가 일자 인근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안전에 유의하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독려했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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