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 감축 사업 탄소중립 추진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탄소중립 계획 평가에서 최상위 A등급을 받아 기후 대응 선도 도시로 인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녹색전환연구소의 '기초지자체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영도구는 정량·정성 종합평가에서 65점 이상을 기록하며 상위 4.8%인 11곳에 이름을 올렸다.
이 평가는 전국 지자체 계획을 전수 조사한 결과로 영도구의 실효성과 완성도가 탁월함을 입증했다.
영도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젊은 해양도시 영도' 비전을 세우고 지역 여건에 맞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정했다.
이에 따라 2025년 '제1차 부산광역시 영도구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현재 국가·부산시 계획과 연계해 6개 부문 36개 감축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50년 탄소중립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세대적 필수 과제"라며 "구민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