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이 지난 5일 충북 청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윤 의원이 제정한 '경기도 딥페이크 대응 기술 개발 및 보급 지원 조례'에 대한 것으로, 해당 조례는 딥페이크 문제가 사회적 재난 수준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탐지 및 삭제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지난 22년간 지방의회 의원들의 입법 활동을 장려해온 역사가 있으며, 학연과 지연을 배제하기 위해 심사위원들에게 심사 대상을 공개하지 않는 철저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환용 박사는 "법학자와 전문가들이 창의성, 합법성, 효과성, 대응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윤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입법의 완성도와 공정성을 인정받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한 과학기술 접목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윤충식 의원은 지난 '제20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경기도 외국인주민 생활체육 참여 지원 조례'로 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두 번째 쾌거를 이뤘으며, 입법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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