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시당에 따르면 최근 마감된 1차 예비후보 자격심사에는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비례대표 등 출마 희망자 180여명이 신청했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2차 신청에서도 1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는 등 출마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는 최근 잇따라 회의를 열어 1차 신청자 180여명에 대한 적격·부적격 판정을 진행했다.
적격 판정을 받은 인사는 선거관리위원회에 민주당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으며, 이후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 대상에도 오른다.
시당은 오는 9일부터 2차 신청자에 대한 자격심사를 시작하고, 설 연휴 이후 공천관리위원회를 가동해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태만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장은 "범죄 경력과 부동산 다주택자, 세금 체납 여부 등 엄정하고 철저한 자격심사를 틍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도덕성과 능력 있는 후보자를 찾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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