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넷마블은 올해 지급 수수료율이 작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급 수수료는 게임 업체가 구글과 애플 등 애플리케이션(앱) 장터에서 매출이 발생할 때 플랫폼 사업자에 지불하는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말한다.
도기욱 넷마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진행된 지난해 연간 및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지급 수수료 비중은 2025년 대비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PC 결제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해외 자회사의 PC 결제 비중도 증가하고 있다"라며 "앱 마켓 정책 변화도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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