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지난 4일 오후 수원특례시 장안구 하광교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7분경 수원특례시 장안구 하광교동 한 음식점 인근 도로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1분 만인 오후 8시 48분경 현장에 도착했으나 당시 차량은 이미 거센 불길에 휩싸여 전소 중인 상태였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차 안에는 운전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이 의료지도에 따라 상태를 확인했으나 이미 사망한 것으로 판단돼 오후 9시 9분경 심폐소생술 등 추가적인 조치는 유보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자의 신원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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