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해남군, 신재생에너지 군민펀드 추진…에너지 수익 지역 환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에너지 기본소득' 기반 구축 나서

[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신재생에너지 군민펀드' 조성에 착수하며 에너지 기반 지역소득 창출에 나섰다.

 해남군은 지난달 30일 '해남군 군민펀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19일까지 군민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군민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등에 직접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환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태양의 정원. [사진=해남군] 2026.02.04 ej7648@newspim.com

군민펀드는 해남군에 주소를 둔 주민, 법인·단체, 금융기관 및 협동조합이 참여할 수 있으며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커뮤니티펀드 형태로 운영된다. 적용 대상은 10메가와트 이상 설비용량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또는 주민참여형 지역개발사업으로, 수익구조가 투명하고 지역경제와 복지에 기여하는 사업이어야 한다.

군은 조례 제정 이후 펀드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운영 금융기관 선정, 군민 투자자 모집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관련 이익 공유를 전담할 100% 군 출자 주식회사 설립도 내년 초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산이면·마산면 일원 국가관리 간척지에 400MW급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를 조성하고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인 '햇빛소득마을' 100개소 발굴을 추진 중이다. 생산된 전력은 솔라시도 기업도시 RE100 산업단지와 AI데이터센터 등에 공동 공급될 예정이다.

군은 향후 에너지순환 체계를 기반으로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기금 조성, 생활SOC 확충 등 상생형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의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군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AI·에너지 수도의 핵심 거점으로 모든 군민이 에너지 소득의 혜택을 누리는 해남형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