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NH농협은행은 4일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신속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올해 초에 부산, 충북, 대전, 울산 등 4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월 중에는 추가로 12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담보력이 부족한 개인사업자에게 보다 빠르게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금융지원은 주로 지자체 협약 대출과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국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자금조달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은 지자체 및 지역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개인사업자 자금이 현장에 신속히 전달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농협은행은 포용금융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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