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서울 서남권의 핵심 업무지구로 자리 잡은 마곡지구에 교통 호재가 더해지며 기업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인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의 명칭이 '청라 하늘대교'로 확정, 개통됨에 따라 인천공항에서 마곡으로 이어지는 광역 교통망의 수혜지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주목받고 있다.

국가지명위원회를 통해 명칭이 확정된 '청라 하늘대교'는 단순한 교량을 넘어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 서남부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다. 이번 개통으로 영종국제도시의 물류 및 공항 인프라와 마곡지구의 R&D 클러스터 간의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청라 하늘대교 개통은 마곡지구를 국제적인 비즈니스 허브로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외 출장이 잦거나 글로벌 파트너십이 중요한 첨단 IT·바이오 기업들에게 마곡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마곡은 이미 연구개발(R&D)과 첨단산업 기반 기업들이 모이는 업무지구로 자리매김해 왔다. 여기에 교통망 변화까지 맞물리면, "업무 인프라가 갖춰진 곳에서 효율적으로 확장하자"는 기업들의 선택이 더 빨라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결국 기업이 사옥이나 업무 공간을 선택하는 기준은 단순한 '면적'이 아니라, 사람과 기술이 모이는 환경, 그리고 이동 동선의 편의성으로 모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시설구역 D13블록에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독보적인 입지 강점을 내세우며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하 4층~지상 11층, 연면적 약 9만 9,651㎡ 규모에 업무시설 272실로 구성된 '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이미 준공을 마치고 기업들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그리고 5호선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의 이점을 누린다. 여기에 청라 하늘대교를 통한 육로 교통망까지 확충되면서, 직원들의 출퇴근 편의성은 물론 대외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내부 시설 역시 최첨단 R&D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공유 오피스, 프리미엄 라운지, 세분화된 회의실 등 공용 인프라를 대폭 강화해 단지 내에서 협업과 미팅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도록 설계됐다. 또한 서울식물원과 습지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휴식과 리프레시가 가능한 '숲세권'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이처럼 청라 하늘대교(제3연륙교)로 서해권 연결성이 강화되는 시점과 맞물려 산업 클러스터와 교통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마곡의 중심에서 '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사옥 이전이나 확장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현실적으로 검토해볼 만한 선택지로 거론된다.
'뉴브 클라우드힐스'의 홍보관은 현장 1층에 마련되어 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