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 및 성장 통한 지역 생태계 조성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 4차 참여기업 18개사에서 청년 42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창원 지역 신산업(IT·항만·물류·R&D 등) 분야 중소기업과 미취업 청년을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채용된 청년에게는 3개월간 월 10만 원의 교통비가 지원되며, 현장 직무교육과 직무소양 교육이 함께 제공된다. 참여기업에는 청년 1인당 인건비 월 150만 원, 멘토수당 5만 원이 3개월간 지급된다. 기업별 지원 인원은 최대 3명까지 가능하다.
시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해 1월 21일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18개사를 확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4월 1일까지 총 42명의 청년을 채용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이날부터 창원청년정보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참여기업과 채용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에게는 실질적 직무 경험과 비용 지원을, 중소기업에는 인건비와 멘토수당을 통해 인재 확보를 지원하겠다"며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