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가 2일 안호영 국회의원,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성윤 민주당 최고위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완주·전주 통합에 찬성 입장을 밝힌 것을 공개 환영했다.
전주시는 완주·전주 통합을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전북 미래 경쟁력과 균형발전을 강화하는 시대적 과제라고 평가했다.

이미 생활·경제·문화가 공유되는 두 지역의 통합은 행정 효율과 광역 경쟁력 강화, 청년과 기업, 시민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완주군과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105개 상생 방안을 준수하며 공동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행정적·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며 "중앙정부와 정치권, 지역사회가 주민과 함께 공감대를 넓혀 합리적이고 확실한 통합 논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이번 기자회견이 완주·전주 통합 논의를 진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책임 있는 행보로 시대적 사명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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