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김주형·우즈 TGL 동반 실종 사건…안 나오나, 못 나오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크린골프리그 TGL 시즌2가 막을 올렸지만, 김주형과 타이거 우즈(미국)의 모습은 볼 수 없다. 지난해 시즌1 흥행의 주역이었던 두 선수가 시즌 초반 출전 명단에서 빠지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무슨 일이 생긴 것 아니냐"는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TGL과 주피터 링크스 골프클럽 측은 두 선수의 결장 이유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TGL 매치 프리뷰 기사에서는 "우즈는 여전히 몸 상태 관리가 필요하고, 김주형은 다른 일정과 충돌로 시즌2 초반 라인업에서 제외됐다"는 설명만 반복되고 있다. 부상 여부, 출전 회수 제한 등 세부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연장 승리 후 기뻐하는 김주형, 타이거 우즈, 케빈 키스너(왼쪽부터). [사진=TGL]

김주형은 시즌2 로스터에는 정상적으로 이름을 올렸지만, 실제 경기에는 한 번도 나서지 않았다. 해외 골프 전문 매체와 프리뷰 기사들은 "김주형이 시즌2 개막 후 3경기 연속 결장하며 전체 일정의 60% 이상을 소화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팀 내부 사정 또는 PGA 투어 일정과 조율 문제일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다만 김주형 본인이나 매니지먼트사 차원의 공식 입장 발표는 아직 없다.

관심은 자연스럽게 김주형의 최근 PGA 투어 성적과 연관성으로 이어진다. 김주형은 지난해 컷 탈락이 늘어나고 상위권 입상이 줄어들면서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프 시즌 스윙과 체중 조정이 역효과를 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런 흐름을 근거로 "부진한 만큼 이벤트성 리그인 TGL 출전 비중을 줄인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하지만 TGL이나 선수 측이 이를 공식 사유로 인정한 적은 없다.

퍼트를 성공시킨 뒤 팬들의 환호를 유도하는 김주형. [사진=TGL]
타이거 우즈. [사진=TGL]

우즈의 결장은 어느 정도 예견된 수순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부상 여파와 제한된 출전 계획을 고려할 때, TGL 시즌2에서도 몸 상태를 보며 선택적으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TGL 측 역시 우즈를 '풀타임 에이스'가 아닌 '부분 출전이 가능한 간판 스타'로 포지셔닝하며, 중계와 마케팅 비중을 조절하는 분위기다.

두 스타의 동시 결장은 팬 입장에서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지금까지 정보만 놓고 보면, 김주형은 최근 PGA 투어 부진에 따른 컨디션 조절과 연관이 있을 거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우즈는 부상 관리와 메이저 대회 출전, 시니어 투어 참가 등 향후 일정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