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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105위 추락 김주형... 2026년 반등 절실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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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스포츠, 내년 재기 노리는 주요 선수 8명 선정 소개
"아직 어려 시간은 그의 편"... 내달 15일 소니오픈 개막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때 'PGA 블루칩'으로 불리던 김주형의 2025년은 암울했다. PGA 투어 26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9차례 컷 탈락했고 시즌 내내 우승은 커녕 톱10 진입도 1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가 유일했다. 페덱스컵 랭킹은 94위로 밀렸다. 세계랭킹도 21위에서 105위까지 추락했다. 2026시즌 PGA 투어 8개 시그니처 대회와 4대 메이저 대회 출전권을 모두 잃었다.

미국 CBS스포츠는 최근 2026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재기를 노릴 선수 8명을 선정하며 김주형을 포함시켰다. 매체는 "투어 3승을 거둔 23세 선수에게 지금의 현실은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고 김주형의 부진을 아쉬워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주형. [사진=PGA] 2025.12.28 psoq1337@newspim.com

CBS스포츠는 부진의 원인을 기술적인 문제에서 찾았다. 매체는 "퍼트가 말을 듣지 않았고, 드라이버는 스피드를 의식한 나머지 정확도가 떨어졌다"며 "아이언샷 역시 만족스럽지 않았다"고 짚었다. 이어 "시즌 막판 다소 나아지는 흐름은 있었지만 투어 초창기 시절의 감각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김주형은 여전히 투어에서 가장 어린 선수 가운데 한 명"이라며 "시간은 그의 편"이라고 강조했다. 김주형은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이후 우승이 없다.

CBS스포츠가 선정한 다른 재기 후보로는 윈덤 클라크, 조던 스피스, 리키 파울러, 토니 피나우, 사히스 시갈라, 맥스 호마, 윌 잴러토리스가 이름을 올렸다. 2023년 US오픈 챔피언 클라크는 디오픈 공동 4위에도 불구하고 시즌 내내 기복을 보였다. 스피스는 2022년 이후 우승이 없다. 파울러는 시즌 막판 연속 톱10으로 반등의 신호를 남겼다.

PGA 투어 2026시즌은 현지 시간으로 1월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소니오픈으로 막을 올린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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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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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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