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억원, 3년간 3% 이자 보전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지역 제조업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제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 기술개발자금, 시설현대화자금 등을 지원한다. 남해군은 총 10억원 내외 융자 재원을 확보해 업체별 최대 2억원 한도로 자금을 공급한다.
매출액과 상시 종업원 수에 따라 한도를 차등 적용하며 기업 여건에 맞춰 유리한 기준을 부여한다.
융자 조건은 5년 내 상환(3년 거치 2년 분할)이며 남해군이 3년간 연 3% 이자 차액을 보전한다. 대출금리는 금융기관 기준에 따른다.
신청 대상은 남해군 내 사업장 소재 공장 등록 완료, 정상 가동 제조업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농협은행 남해군지부, 경남은행 남해지점과 사전 상담 후 남해군청 경제과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고금리 환경 속 자금 조달 어려움을 겪는 제조업체에 실질 도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맞춤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