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프로배구] '빅토리아 33점' 기업은행, 도로공사전 4연패 뒤 첫 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IBK기업은행이 선두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짜릿한 시즌 첫 승리를 맛봤다.

기업은행은 30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홈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11 25-22 34-32)으로 꺾었다. 올 시즌 도로공사전 4전 전패 뒤 5번째 맞대결에서 거둔 첫 승리를 거두고 전 구단 상대 승리를 완성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빅토리아(왼쪽)가 30일 2025-2026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의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승리를 확정짓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KOVO] 2026.01.30 psoq1337@newspim.com

시즌 12승 13패 승점 39가 된 기업은행은 3위 현대건설과 격차를 승점 3으로 줄였다. 도로공사는 19승 6패 승점 52로 선두를 유지했지만 2위 흥국생명과의 간격을 더 벌리지 못했다.

빅토리아는 34점을 올리며 공격을 책임졌다. 킨켈라는 13점으로 힘을 보탰다. 육서영이 무릎 건염으로 빠진 상황에서 고의정이 선발로 나서 결정적인 득점을 올렸다. 서브 에이스와 블로킹에서도 우위를 보이며 경기 주도권을 유지했다.

도로공사는 모마가 20점 강소휘가 11점 타나차가 10점을 기록하며 삼각 편대를 가동했지만 리시브 효율 저하와 범실이 발목을 잡았다. 팀 공격 성공률은 크게 밀리지 않았으나 수비 조직력이 흔들리며 패했다.

기업은행은 경기 초반부터 리시브를 흔들며 주도권을 잡았다. 1세트 4-2에서 이주아의 속공과 빅토리아의 오픈 공격 킨켈라의 블로킹으로 연속 득점을 만들며 흐름을 가져왔다. 10-5에서도 연속 4점을 추가하며 격차를 벌렸고 17-10 이후 빅토리아의 백어택을 앞세워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빅토리아는 1세트에서만 10점을 올리며 공격 성공률 60%를 기록했다. 강한 스파이크와 다양한 코스 선택으로 도로공사 블로킹 라인을 흔들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기업은행 선수들이 30일 2025-2026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의 5라운드 홈 경기에서 포인트를 올리고 한데 모여 서로 격려하고 있다. [사진=KOVO] 2026.01.30 psoq1337@newspim.com

2세트 12-12에서 킨켈라의 서브 에이스로 균형을 깬 뒤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16-15에서는 빅토리아의 연속 백어택과 김수빈의 서브 에이스가 터지며 흐름을 굳혔다. 24-22 세트 포인트에서 빅토리아의 퀵오픈이 성공하며 25-22로 2세트마저 가져왔다.

3세트는 대접전이었다. 도로공사가 모마와 강소휘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기업은행은 김하경의 서브 에이스와 최정민의 블로킹으로 추격했다. 32-32에서 고의정의 대각 강타가 성공했고 이어진 랠리에서 모마의 범실이 나오며 경기가 끝났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