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강진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30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 제2일반산업단지는 기존 산업단지의 한계를 보완하고 기업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지역 여건과 산업 구조를 반영한 계획적·체계적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군은 그동안 각종 행정절차와 인·허가 협의를 단계적으로 이행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으며, 이번 착수를 계기로 본격적인 현장 조성과 기반 시설 구축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2일반산업단지는 입주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운영을 고려해 교통·물류 여건 개선, 기반 시설 확충 등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통해 기업 유치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 제2일반산업단지는 단순한 산업시설 조성을 넘어 지역 경제 구조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2028년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앞으로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기업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