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여성 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해 어업 경영 의욕을 높인다는 목표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에 거주하며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2026년 1월 1일 기준) 여성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는 연간 20만 원의 바우처를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된 바우처는 안경점, 주유소, 영화관, 공연장·전시장, 서점, 음식점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 어업인은 신분증과 어업경영체등록 확인서 또는 어업인확인서를 지참해 다음달 27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나 남해군청 수산자원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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