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석기 전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오는 31일 오후 3시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연다.

이번 북콘서트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창원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그려보는 대화의 자리'를 표방한다. 김 전 권한대행은 저서 준비된 시장을 통해 행정 현장에서 겪은 고민과 판단, 창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고민을 풀어냈다.
김 전 권한대행은 "도시의 성패는 성과의 크기보다 어떤 방향을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북콘서트가 시민이 함께 창원의 내일을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연설 중심이 아닌 대화와 질문, 영상으로 구성된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책을 매개로 창원의 행정, 도시 비전, 그리고 지역 발전 과제 등을 시민 눈높이에서 이야기하게 된다.
북콘서트는 사전 초청 절차 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이 함께하는 열린 행사로 마련됐다.
한편 이번 행사는 '준비된 시장 – 시민과 함께 여는 창원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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